그떄 410불 넘었다고 신나하다가 600불 넘은건 다 아는 사실이고
이게 2022년에 180불까지 떨어졌었다.
그때 샀으면 지금 660불인데 어마어마하다
진짜 2023년과 2024년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타도 이렇게 태울 수 있나 싶은 변동성의 장이었다.
그냥 닥치고 롱, 떨어지면 매수였으면 지금쯤 다들 경제적자유 누렸을지도
이도저도 몰랐다면 엔비디아..
근데 이것도 테슬라 몰빵하던것과 같은데 테슬라 그렇게 했던 사람들 지금도 178달러에 머무는 주가에 죽상이다.
한가지 버리지 말아야 할 희망은 이런 시장의 광기와 쏠림은 또 발생할 거라는사실.